“한인여러분, 캐스케이드 케어 세이빙 가입하세요”

연방빈곤선 250% 이하 주민 대상 캐스케이드 케어 세이빙 혜택

가입시 월건강보험료 낮추는데 도움 주는 주정부 보조금 지급돼


“소득이나 자격이 맞는 한인들은 가입해 혜택을 보시기 바랍니다.”

조선용보험은 “워싱턴주 정부가 월 건강보험료를 낮추는데 도움을 되는 주정부 보조금을 지급하는 워싱턴 헬스플랜 케스케이드 케어 세이빙이 시행되고 있다”면서 “해당 가족은 언제든지 가입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캐스케이드 케어 세이빙 혜택 대상자는 소득수준이 연방 빈곤 수준(FPL)의 250% 이하여야 한다.

이같은 자격을 갖춘 대상자는 연중 내내 건강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이러한 저축 혜택을 받으려면 캐스케이드 케어 실버 또는 골드 플랜을 선택해야 한다.

캐스케이드 케어 플랜은 모든 워싱턴 카운티의 모든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제공된다.

연방 빈곤선 250%는 1인가구의 경우 연 3만6,450달러, 2인 가구 4만9,300달러, 3인 가구 6만2,150달러, 4인가구 7만5,000달러이

자세한 문의는 조선용 보험(425-951-92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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