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5월12일 시애틀 공연 펼친다
- 24-03-21
에이스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스노퀄미카지노 공연장서
티켓은 좌석따라 60~150달러…7,000달러 상당 경품도
한국 인기 프로그램이었던‘불타는 트롯맨’탑7 시애틀공연 일정이 확정됐다.
‘불타는 트롯맨’탑7은 오는 5월 12일 오후 7시30분 스노퀄미 카지노 공연장에서 시애틀공연을 펼친다. 이번 시애틀공연은 에이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여운표)가 주관해 열린다. 특히 이날은 미국의 '어머니의 날'(Mother's Day)로 공연 관람이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 900석인 스노퀄미 카지노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시애틀 공연의입장료는 좌석에 따라 60달러에서 150달러이다.
주최측은 이날 공연을 축하하기위해 7,000달러 상당의 최고급 마사지체어를 경품으로 걸고 이날 입장객을 상대로 추첨을 통해 선물로 증정한다.
‘불타는 트롯맨’탑7은 뜨거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애틀(5월12일) 공연은 물론 세크라멘토 캐쉬크릭(5월11일), LA 페창가 썸밋(5월18일), 하와이(5월21일) 등 미국 4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불타는 트롯맨'탑7은 이번 미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에 돌입한다.'불타는 트롯맨' 탑7은 손태진의 6개 국어 능력과 손태진, 김중연, 에녹이 가진 다양한 음악 장르의 융합 등을 통해 전통 성인 음악을 현대적인 뉴트로트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세계화에 도전한다.
또한 '불타는 트롯맨' 탑7은 이번 미국 투어를 통해 공연은 물론 미디어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불타는 트롯맨 '탑7은 미국의 어덜트 콘텐츠 음악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미디어 출연과 팬미팅등 미국 시장 확장을 위한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불타는 트롯맨’탑7 시애틀 공연 티켓은 온라인(https://www.snotickets.com/eventperformances.asp?evt=416)에서 바로 구입해도 되고 에이스 마사지 체어에 전화(425-773-3525)로 문의해 구입할수도 있다.
스노퀄미 카지노공연장(Snoqualmie Casino Ballroom)
37500 SE North BendWay, Snoqualmie, WA 9806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신앙과 생활-김 준 장로] 양심과 구원(1)
- 서은지총영사, 코리아나이트 시구 외교부 유튜브채널로 제작돼(+영상)
- 시애틀한인회,유급병가 세미나 개최한다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15일 합동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5일 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5일 토요산행
- 삼성 이재용, 시애틀서 아마존 CEO만나
- “한인상공인 여러분,그랜트나 대출기회 넘쳐요”
- “22일 베냐로야홀서 무료 공연 즐기세요”
- “전주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신청하세요”
- 한인학부모회 미술대회서 리아 최,엠마 양 ‘대상’
- 서북미문인협회 20회 뿌리문학신인작가상 공모한다
- 창발 한인들 참여하는 자선기금마련 테니스대회 개최한다
- “시애틀 한인여러분, 호주와 뉴질랜드여행 어때요?”
- 한국학교서북미협의회, 5개 행사 종합시상식 열어(+화보)
- 이번 주말 제74주년 6ㆍ25 합동기념식 열린다
- 재미대한탁구협회 회장배 대회 열린다(+영상)
- 시애틀 통일골든벨 ‘성공’…김환희군 1등 영광 차지(+영상,화보)
- <속보> 오늘 정부납품 세미나서 한인상공인 위한 플렉스 펀드도 설명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기다림의 미덕(美德)
- 오리건 김성주의원 차남 미 공군사관학교 졸업
시애틀 뉴스
- 시애틀서 장장 56년간 아이들 가르친 여교사 은퇴
- 시애틀 방치된 빈집 강제철거 빨라진다
- "아마존, 직원들에 MS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 수집 지시"
- 아마존 시애틀 등 서민주택사업에 14억달러 추가 투자한다
- 올 여름에도 시애틀 '누드비치 공원' 그대로 운영된다
- 삼성 이재용, 시애틀서 아마존 CEO만나
- 시애틀 매리너스 23년만에 디비전 1위 노린다
- "타코마 교차로 위험 알고도 방치해 6명 사망"(영상)
- 애완견 데리고 캐나다 가는 것 어려워진다
- <속보> 지난 주 사망한 유명 워싱턴주 우주인 앤더스 사망원인은 ‘타박상’
- MS-애플-엔비디아 시총 1위 두고 사투…‘시총 삼국지’
- 억울한 살인죄 뒤집어쓰고 23년 복역했지만 "보상은 안돼"
- 시애틀 차이나타운 전 베트남마켓 건물서 화재 발생
뉴스포커스
- 의협 '3대 요구안' 제안, 정부 '거절'…'전면휴진' 일촉즉발
- 법도 환자도 등 돌린 진료거부…"무제한 자유 불가" 3대요구안 일축
- 당정 "130만 취약가구에 5.3만원…경로당 폭염지원금 6만원 인상"
- 대통령실 "상속세 전면 개편…종부세 폐지 필요"
- 민주 '명품백 수수 청문회' 추진…출석 불응시 '동행명령장' 검토
- 노소영 "서울대 후배들에게 실망…지방대 학생들에 감동" 무슨 일?
- 새마을금고 전무·상무·차장·과장·대리 모두 처벌받아…무슨 일?
- 499일 눈물의 기억 '이태원 참사 분향소' 이전…슬픔도 함께 옮겨지길
- "아내도 6억 투자"…견미리 남편 허위공시 주가조작 '무죄→파기환송'
- 경로당 '무상점심' 주5회로 늘지만 '지역간 격차' 우려…국비지원 목소리도
- 대박 난 '1만원대 청바지'…이랜드리테일 NC베이직, 라이프웨어 브랜드 도약
- "넘사벽 팔도·유재석의 농심·재도전 오뚜기"…뜨거워지는 비빔면 전쟁
- "미워도 다시 한번"…외국인 복귀에 '8만전자' 보인다
- 문·이과 통합수능 '서연고→서고연' 순위 바꿨다
- "희대의 조작사건" "법치 파괴 공작"…여야, 이재명 추가기소 공방
-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17~22일 교수 529명 휴진…54.7%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