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이번 주말 취임식

은지연 회장, 대니엘 윤 이사장 10일 코앰TV서


진통 끝에 탄생한 제 35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이번 주말인 10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코앰TV서 취임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린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를 이끌 회장은 은지연씨, 이사장은 대니엘 윤 변호사로 결정됐다. 

은지연 신임 회장은 “ 상공회의소가 새롭고 젊은 임원과 이사들로 제35대 봉사자들을 구성하여 힘차게 재도약을 알리게 됐다”며 “상공회의소가 새출발하는 소중한 자리에 많이 참석해 격려와 응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사무총장: 425-248-5854, 수 홍206-743-2600

코앰TV: 32008 32nd Ave S Federal Way WA 9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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