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영락교회 창립 60주년 감사 예배

이번 주일인 4일 오전 본당서 드리기로 

 

포틀랜드영락교회(담임 박성하 목사 )가 이번 주일인 4일 오전 11시 본당에서 창립 60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오레곤 한인교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영락교회는 박성하 목사 부임과 더불어 교세가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영락교회에서는 이번 뜻깊은 행사에 성도 및 동포들이 많이 참석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쁨을 함께 나누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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