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사관 일반 행정직원 채용한다
- 24-01-28
미국 영주권자 포함해 한국국적자 대상
2월6일 밤 12시까지 지원서 제출해야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이 일반 행정직원 한 명을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행정직원(무기계약직)은 문화‧공공외교 활동 지원, SNS 및 홈페이지 관리, 언론 모니터링 및 자료수집, 기타 일반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향후 공관 인력수급 및 공관 사정에 따라 향후 직무‧담당업무 추가‧변경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한국어와 영어가 능통해야 하고 미국 영주권자를 포함한 한국 국적자여야 한다. 기본급은 1,950달러이며 재외공관 근무 경력에 따라 가산금이 지급된다. 시간외근무 수당도 지급된다. 월 급여의 100%에 해당하는 상여금을 년 1회 제공한다.
지원희망자는 채용지원서, 개인정보제공ㆍ이용동의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2월 6일 밤 12시까지 이메일(seattleutility@mofa.go.kr)로 지원하면 된다. 모든 서류는 스캔해서 PDF 파일로 만들어야 한다.
총영사관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각 단계별로 심사를 한 뒤 결과는 합격자에게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시애틀대사관총영사관 일반직 행정직원 채용공고_240123.pdf (514.8K) 1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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