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지역 전주이씨 종친회 발기인대회
- 24-01-26
이정주 종친회장, 이인심 이내운 부회장 맡기로
시애틀 지역 전주이씨 종친회는 지난 24일 타코마에서 종친회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종친회는 이날 전주이씨 제종파들의 친목과 한민족 전통문화 수호와 계승발전에 일조하기로 결의하면 이정주 전 타코마회장을 종친회장으로, 이인심(홍인심) 전 타코마 한인회장과 이내운 LA 민주연합 대표를 부회장으로, 이혁재 교수를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특히 이혁재 사무총장이 오는 29일 한국을 방문해 전주이씨 종묘대제 주관자인 이상명 교수 및 마지막 황손인 이 석씨등을 만나고 돌아와 2월말 다시 모임을 갖고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주 이씨 종친회 가입 등을 원하면 이정주 회장(253-209-2025)이나 이혁재 사무총장(253-282-0001)에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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