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지역 전주이씨 종친회 발기인대회

이정주 종친회장, 이인심 이내운 부회장 맡기로

 

시애틀 지역 전주이씨 종친회는 지난 24일 타코마에서 종친회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종친회는 이날 전주이씨 제종파들의 친목과 한민족 전통문화 수호와 계승발전에 일조하기로 결의하면 이정주 전 타코마회장을 종친회장으로, 이인심(홍인심) 전 타코마 한인회장과 이내운 LA 민주연합 대표를 부회장으로, 이혁재 교수를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특히 이혁재 사무총장이 오는 29일 한국을 방문해 전주이씨 종묘대제 주관자인 이상명 교수 및 마지막 황손인 이 석씨등을 만나고 돌아와 2월말 다시 모임을 갖고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주 이씨 종친회 가입 등을 원하면 이정주 회장(253-209-2025)이나 이혁재 사무총장(253-282-0001)에서 연락하면 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