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시-정 마리아] 해가該歌

정 마리아(워싱턴주 기독문인협회 회원)

 

해가 該歌


고념顧念의 시간들을 보낸

해가 떠오른다

다시 볼수 없고

바로 볼수 없는

해가 

그 곳에서 다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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