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5서 주인잃은 허스키 개주인 찾습니다"

워싱턴주 순출대 I-5 위서 주인 잃은 개 발견


워싱턴주 순찰대(WSP)는 지난 23일 오후 시애틀 북쪽 알링턴과 매리스빌 인근 스모키 포인트 근처 I-5 위에서 허스키 개 한마리를 발견했다.

순찰대는 "이 허스키는 갈색과 흰색이 섞여 있는 암캐 허스키로 주인을 잃은 것 같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순찰대는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에버렛 동물 보호센터로 넘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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