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영 이중언어 공무원 선발

노동산업국 프로그램 스페셜리스트

연봉 5만9,600~8만달러…28일 마감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는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프로그램 스페셜리스트 4명을 채용한다고 공시했다. 여기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할 수 있는 이중언어자도 포함된다.

풀타임으로 연봉은 경력 등에 따라 5만9,616달러에서 8만112달러선에서 책정된다. 근무지는 턱윌라이며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등 하이브리드가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관련 웹사이트(https://www.governmentjobs.com/careers/washington/jobs/4280061/li-program-specialist-4-mandarin-vietnamese-or-korean-bilingual)에서 내용을 확인해 지원할 수 있다. 마감은 오는 28일 오후 11시59분이다.

시애틀한인회는 이번 채용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이메일(koassn@gmail.com)으로 연락을 하며  연결을 해줄 방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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