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지총영사, 베테란스데이 특별 게스트로

11일 워싱턴주청사서…매릴린 스트릭랜드 의원도 참석


서은지 시애틀총영사가 미국 베테란스데이(재향군인의 날) 행사에 초청을 받아 축사를 했다.

서 총영사는 지난 11일 워싱턴주 청사에서 열린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을 받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세계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베테랑들에게 강사를 전하고 한미 우호협력을 강조하는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데니 헥 워싱턴부지사는 물론 한인인 매릴릭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은 물론 샌스 길모어 전 사령관 등 베타랑들과 미스 워싱턴도 찾았다. 

401057549_3063456347119447_5628348401350754776_n.jpg

 

399642023_3063456493786099_4163421684062972646_n.jpg

 

401053184_3063456570452758_8568322937374540568_n.jpg

 

399733024_3063456617119420_1030724984524861631_n.jpg

 

401055057_3063456560452759_4157588183406806693_n.jpg

 

401068842_3063456547119427_2099507567898008537_n.jpg

 

399756711_3063456520452763_8620605587073049792_n.jpg

 

401102927_3063456480452767_4253877453970574040_n.jp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목록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