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분쟁으로 인한 가자지구 사망자 8005명·부상자 2만242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분쟁으로 인한 가자지구의 총 사망자 수가 8000명을 넘어섰다.

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총 사망자 수가 8005명으로, 2만242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3324명, 여성 2062명, 노인 460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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