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들에게 최고인기 장수 동굴김치 한정판매"
- 23-10-20
영오션 전라도 장수 동굴김치 할인판매 이벤트
시애틀지역 한인들에게 최고 실속제품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는 영오션(YOUNG OCEAN INC.)이 웰빙 김치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100% 한국산 전라도 장수 동굴김치를 시애틀 한인들에게 할인 판매한다.
동굴김치는 1년 내내 마르지 않고 맛이 좋은 청정 전북 장수의 물과 해발 450m 이상의 고랭지에서 맑은 바람을 먹고 자란 신선한 무, 배추 만을 엄선해 재료 손질, 절임, 씻기, 물배기, 버무림 등 김치가 완성되기까지 전 과정을 100% 전통 수작업으로 만들고 무방부제, 무색소, 무화학 조미료의 원칙을 지키는 제픔으로 유명하다.
마늘, 생강, 양파, 젓갈 등의 양념류 및 고추가루, 소금 등의 모든 재료들을 100% 한국산으로만 고집하여 청결한 HACCP인증 시스템에서 만드는 명품 김치이자 웰빙 김치로 한국에서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오션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있었던 장수 동굴 김치 판매 이벤트에서는 5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며 이번 이벤트에는 지난번 인기리에 완판 되었던 배추김치 외에도 총각김치와 파김치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도 역시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판매완료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구매를 계획하시는 고객분들은 서둘러 웹사이트 방문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배추김치: $35.00, 5kg (11LB) / 케이스
총각김치: $35.00, 3kg (6.6LB) / 케이스
파김치: $30.00, 1kg (2.2LB) / 팩
해당 제품은 영오션 공식 웹사이트 http://youngoceanshop.com/products/kimchi 에서 구매하실 수 있고, $200 이상 주문 고객분들께는 무료 문 앞 배송 서비스까지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200 이하 주문 고객분들은 선 주문 후 Kent에 위치한 Young Ocean Warehouse에서 직접 픽업도 가능하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워싱턴주음악협회 올해 정기연주회 젊고 밝고 맑았다(+영상,화보)
- FWYSO 2만4,600여달러 장학기금 모았다
- [신앙과 생활-김 준 장로] 김철훈 목사 소고(小考-4)
- KORAFF 한인입양가족재단 한국문화축제 연다
- 타코마한국학교, 특별한 한국어 여름학교 캠프 연다
- KWA대한부인회 평생교육원 봄학기 수료식
- UW 한인 이수인교수 삼성호암상 받았다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일 토요정기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박3일 캠핑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일 토요산행
- <속보>아동성폭행 타코마 한인군인, 택시기사 살해혐의로도 기소돼
- 600명 ‘코리아 나이트’서 스트레스 확 날렸다(+영상,화보)
- K-SCAN 한인상공인 길잡이 역할 돋보인다
- [화보] 코리아나이트 신나고 재미있었다
- 벨뷰통합한국학교 전통혼례식 "참 멋있어요"(+영상,화보)
- “FWYSO 봄 연주회에 한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UW동아시아도서관, 김봉준 작가 초청 행사
- [기고-샘 심] 제44선거구 워싱턴주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이유
- 오리건 한인, 어머니 숨지게 한 양로원에 1,000만달러 소송
- 한국 유명베이커리 파리바게뜨, 린우드점 드디어 내일 오픈한다
- [서북미 좋은 시-이춘혜] 나그네 길에 길동무
시애틀 뉴스
- 긱하버 퍼레이드행사서 급발진해 5명 부상(+영상)
- 시애틀경전철 무임승차 단속 강화하니 "조심해야"
- 일부 페리 탑승대기 시간 길어졌다
- 오리건 해안 홍합채취 금지됐다
- 코스트코 핫도그 가격 '1.50달러' 안올린다
- 시애틀찾은 연방의무감 "고독은 전염병, 우리 모두 대처해야"
- 워싱턴주지사 출마한 퍼거슨장관 공직자 윤리위반 시비
- 워싱턴주 식당서 오늘부터 플라스틱용기 사용금지된다
- 워싱턴주 차나 주택 보험 왜이리 비싼가? "보험료 인상이유 밝혀라”
- 시애틀경찰국장은 ‘파리목숨’인가? 디아즈 국장 해임 놓고 논란
- 아마존 드론 장거리 배송 승인 얻었다
- 애드리언 디아즈 시애틀 경찰국장 잘렸다
- 시애틀지역 집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뉴스포커스
- 5월 물가 2.7% 10개월來 최저…"할당관세 등 안정세 지속 총력"
-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한 총리 "북 도발 즉각조치"
- 복귀명령 해제하고 사직서 수리…오늘 '전공의 출구' 연다
- 양양 가는 고속도로에 누군가 돈 뿌려… 차 세우고 줍기 소동
- "K-스낵 대표 주자 거듭"…오리온 '꼬북칩' 인기에 美 공장 짓나
- K-콘텐츠 수출 1% 늘면 관광객 0.25%↑…"관광 연계 정책 필요"
- 이종섭 측 "VIP 격노 접한 적 없다" vs 박정훈 측 "말 바뀌고 있다"
- 이번엔 '산유국의 꿈 이뤄질까'…첫 생산까지 남은 절차는
- 전 보듬 직원 "강형욱 한창 잘나가던 때, 정읍까지 부친상 조문 왔다"
- '가스 폭발' 기억하고 있는 포항 시민들 "산유국 되나" 들썩
- 백종원 찾은 청도 '그 맛집'…"밀양 성폭행범이 돈 없어 살려달라 해 고용"
- 참치김칫국·감자수제비…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 尹 "동해에 140억 배럴 석유·가스 가능성…내년 상반기 중 결과"
- 최-노 '세기의 이혼' 판결에 등장한 '정경유착史'…'비공개' 원칙 어겼나
- 서울경찰청장 "민희진 조사하면 윤곽 나올 것…차두리 명예훼손 곧 결론"
- 대통령실, '尹 격노설' 관계자발 보도에 '부정확' 선 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