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발 올해 연례 컨퍼런스 개최한다

21일 벨뷰 칼리지서-UCLA 데니스 홍 교수 기조연설

 

서북미지역한인 IT 전문가 모임인 창발(회장 이지환)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벨뷰 칼리지 칼슨 시어터에서 연례 컨퍼런스인 '테크 서밋'을 개최한다.

올해 컨퍼런스 기조연설자는 UCLA 기계항공공학과 데니스 홍 교수로 그는 이날 '로봇이 인간처럼 보일 필요가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끈다.

또한 정지훈 K2G테크펀드 제너럴파트너와 김세황, 조계현, 박세혁씨등이 메인 세션을 맡아 강연과 토론을 이끈다.

더불어 AI를 주제로 구글의 이재우, 마이크로소프트 김영진, 아마존 이성진씨 등이 나와 이야기를 나운다.

한기용, 이상훈, 임성원, 김인극씨 등 IT기업 CEO나 CTO 등이 패널로 나와 테크산업에서의 기업가정신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올해 테크 서밋에 참석하려면 온라인(https://www.cts23.changbal.org/)에서 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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