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하루감염자 또 1,500명 육박

7일 하룻동안 1,497명 늘어 전체 41만3,980명  

하루 입원환자도 99명으로 100명 육박해 

 

워싱턴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감염자가 계속 1,500명에 육박해 언제 감소 추세로 전환될 수 있을지 걱정이 커지고 있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11시59분 현재 이날 하룻동안 주내 코로나 신규 감염자는 모두 1,497명으로 현재까지 전체 감염자는 모두 41만3,980명으로 늘어났다. 전날도 사망자가 1,408명이어서 하루 감염자가 연달아 1,400명대에 달하고 있다.

이날 입원환자도 늘어났다. 이날 하루 증상이 심해 새롭게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모두 99명으로 100명에 육박하면서 현재까지 모두 2만2,798명이 코로나로 입원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입원 환자수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중이거나 입원 치료 후 퇴원한 경우, 입원 치료 중 사망한 경우를 모두 합한 숫자이다.

이날 하루 사망자는  추가로 발표가 이뤄지지 않아 현재까지 전체 사망자는 5,564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까지 코로나 검사는 모두 668만 1,774건이 실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더불어 단 한번이라도 코로나 백신을 맞은 주민은 모두 341만 2,305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단 한 번만 맞아도 되는 존슨&존슨 얀센백신을 포함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해 백신접종이 완료된 주민은 모두 248만 6,257명으로 파악됐다. 

주 보건부는 현재 백신 접종 대상 주민의 44.57%가 1차라도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대상 주민의 32.47%는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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