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코로나백신 접종행사 성황리에 마쳐

NW 교회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해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국, 사우스 카운티 소방국과 협력해 지난 5일 NW Church에서 진행한 백신 접종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상담소는 행사장에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나눠줘 접종에 참여한 시민들이 접종 후  안전에 더 신경 쓸것을 당부했다.  

워싱턴주가 지난 달 15일 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허용한 후, 특히 16세를 막 지난 젊은 층의 참여가 높아 젊은층이 기피하는 백신접종에 대한 홍보효과를 높일것으로 예상된다.  

5일 1차 접종을 하신 분들은 5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2차접종을 하면 된다.  

젊은 층의 백신접종 독려를 위해 상담소는 앞으로 백신 모빌클리닉을 여러차례 계획하고 있다. 

백신 접종에 대한 안내를 원하는 사람을 한인생활 상담소에 문의하면 된다.  

상담소 예약전화 : 425-77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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