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의료인협회 골프대회 연다

9월9일 오후 워싱턴내셔널 골프클럽서

 

워싱턴주 한인의료인협회(KAHPAㆍKorean American Healthcare Professional Associationㆍ회장 에릭 서)는 오는 9월9일 오후 2시 워싱턴내셔널골프코스에서 제3회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워싱턴주 한인의료인협회는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의료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 의료인들의 모임으로 주로 한인 1.5세와 2세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의료인협회는 기존에는 주로 회원들을 대상으로 골프대회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비회원 한인 지도자들도 초청해 지역사회와 연계와 친목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많은 한인 지도자들이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참가비는 1인당 150달러이다.

골프대회에 참가하려면 온라인(https://www.kahpa.org/golf-tournament)으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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