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70주년기념 미술전시회 열리고 있다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 12월29일까지 영사관서

9월13일 오후 4시 영사관서 전시 리셉션 개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미술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회장 라경숙)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29일까지 일정으로 시애틀 총영사관 로비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협회 회원은 물론 워싱턴주내 지역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함께 갑시다’’동행’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 관람은 총영사관이 문을 여는 평일 시간대에 가능하다.

협회는 오는 9월13일 오후 4시 총영사관 로비에서 이번 전시회 리셉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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