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벨뷰 주나미씨 생애 첫 홀인원 기록

메이플우드 골프장 14번 홀서 행운잡아

 

벨뷰에 사는 한인 주나미씨가 4일 메이플우드 골프장 14번홀(파3, 105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주씨는 이날 Diane  Holmes, Nancy Connelly, Barbara Swanson 등 친구들과 동반라운딩을 하던 중 8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면서 행운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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