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 "미국 시민권 신청 도와줍니다"

9월 한달동안 저소득층 무료, 중간소득이상자 250달러 

 

대한부인회(이사장 박명래, 사무총장 이승영)은 9월 한달 동안 시민권신청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무료로 시민권 신청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중간소득 이상자는 실비 250달러를 내면 된다. 대한부인회는 9월 서비스시간동안 숙련된 직원들이 시민권 신청을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민권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언제라도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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