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한국 영화 <더 문> 오늘이 아닌 내일(18일)부터 시애틀지역 상영

18일부터 페더럴웨이 커먼스 몰과 얼더우드 몰 AMC 극장서 개봉


[정정] 시애틀N이 17일자 이메일 뉴스에서 한국 최고 여름흥행작 가운데 하나로 인기몰이중인 한국영화 <더 문>(The Moon)이 오늘부터 시애틀지역에서 상영에 들어간다고 보도했으나 18일부터 상영에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돼 바로 잡습니다.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더 문>은 18일부터 페더럴웨이 커몬스 몰에 소재한 센추리 페더럴웨이 극장은 물론 린우드 얼더우드몰 AMC에서 상영에 들어갑니다.

영화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머나먼 우주, 대한민국 우주센터, 그리고 미국 NASA 각자의 자리에서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긴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역에 도경수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역에 설경구가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