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주씨 생애 첫 홀인원 행운잡아

위스퍼링 퍼스 골프코스 12번 홀서 

 

타코마 한인회장 출신인 조승주(영어명 Sonnia Bradley)씨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을 잡았다.

조씨는 지난 달 30일 타코마 JBLM 공군부대 안에 있는 위스퍼링 퍼스 골프코스 12번 홀(파3. 138야드)에서 7번 페어우드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면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조씨는 이날 타코마한인회 이석창 회장과 강영길, 강명란씨와 동반 라운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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