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러분도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 이용하세요"
- 23-05-29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 이용하면 연간 1,900달러 이상 절약
"한인 여러분께서도 워싱턴주 보건국이 제공하는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메디케어 비용을 연간 1,900달러 이상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한인 메디케어전문 보험인인 조선용 보험은 "올해 실시되는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을 많은 한인 시니어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현재도 모르는 분들이 많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메디케어 비용을 절약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 이외에 처방약을 제외한 병원 서비스의 본인 부담금을 도움 받을수도 있다.
워싱턴주 보건국은 신청자 본인이 직접 미리 계산해 볼수 있도록 한국어로 된 서식과 안내(아래 사진)도 제공하고 있다. 예년과 달리 자산에 대한 질문 항목이 없다. 월수입만 해당이 되면 메디케어 보험사용에 대한 비용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자격에 승인이 되면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도 더 많은 혜택이 있는 플랜으로 바꿀수 있다.
여기에 더해 약 코페이에도 엑스트라 헬프 헤택이 자동으로 주어져 약 코페이가 줄어 들며 연중에 도넛홀에 들어 가지 않게 되어 1년내내 적은 약값으로 약을 받을수 있게 된다.
또한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은 재산 복구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 혜택은 메디케이드와는 구별해야 한다.
메디케어 수혜자의 경우 메디케어 비용 보조는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에서 보조를 받는 것이고 그 자격에 맞추어 승인을 받도록 신청 하여야 한다.
참고로 아래 수입 기준 액수는 불로소득 이므로 근로 소득일경우 계산 방법이 달라 더 많은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된다 .
자세한 문의는 조선용 보험(425-951-9210)에 하면 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세일정보(9월 22일~ 9월 25일, 9월 28일)
- 시애틀 한인 조성빈씨 역경과 시련 극복해 결국 UW 의사됐다
- 시애틀영사관, MS서 추석 페스티벌 열어
- GBC인터내셔널 뱅크 한인 LPO사무실 이전했다
- 한국 인기 연극 ‘동치미’ 시애틀서 공연된다
- 10월15일부터 메디케어 연중등록시작-미리 준비를
- 유니뱅크 또 주당 10센트씩 현금 배당한다
- 타코마 서미사, 추석 불공과 합동 차례 지낸다
- 유니뱅크 추석맞이 무료송금 서비스해준다
- [시애틀 수필-염미숙] 클레어의 창
- “모기지 신청건수 27년만에 최저 수준”
- 시애틀 한인 작가들의 미술작품으로 한미동맹을 기념해(+영상,화보)
- 시애틀 한인들 투자 및 부동산에 관심 엄청 많아
- 제19회 뿌리문학상 수상자 발표, 수필 우수상에 노정아씨
- 한국학교서북미협의회,후원의 밤 개최한다
- 조기승 태권도시범단 등대축제서 최고 인기(화보)
- <속보>총격사망 시애틀 한인 권이나씨 운영했던 일식집 다시 문열어 영업시작
- APCC 새로운 센터건물 착공했다
- 시애틀영사관 안현상부총영사 돌연 한국 발령
- “시애틀ㆍ벨뷰 통합한국학교에 아낌없는 후원을”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역대 최다 학생으로 새 캠퍼스서 개학
시애틀 뉴스
- 벨뷰 경전철 개통 앞두고 곳곳서 문제점 드러나
- 아마존, 생성형 AI 비서 '알렉사' 공개…챗GPT·바드와 경쟁
- 벨뷰 주민 10명중 4명이상은 '아시안'이다
- 워싱턴주 페리 설상가상 또 고장ⵈ한 달 결항
- 매리너스 숨막히는 와일드카드 경쟁 붙었다
- 아마존 이젠 옷도 들고 나오면 "계산 끝"
- “워싱턴주 운전자들에 가솔린 구입비 보상해주자”
- 올리브유 가격 ‘2배’ 급등…현지선 절도까지 기승
- 아마존 다음달 또 빅딜 프라임데이 행사 연다
- 워싱턴주 교사들에게 전국 4번째로 좋은 곳이다
- 시혹스 애간장 태우다 극적 승리거뒀다
- 워싱턴주 바다에 혹등고래가 크게 늘어났다
- 워싱턴주 초등학생 성적 미미하게 올랐지만
뉴스포커스
- '정명석 성폭행 증거인멸' JMS 60대 간부 징역 1년6개월 법정구속
- 호원초 학부모 직장 앞 근조화환…해당 지역농협 "부지점장 대기발령"
- 전통시장서 구입하면 1만~2만원 환급…추석 앞 자갈치시장 '북새통'
- 이재명 26일 영장심사 유창훈 부장판사 심리…과거 사례보니
- 침묵 깬 이재명 "국민 믿고 굽힘 없이 정진"…사퇴론 일축
- "6·25때 해운대 추락한 美폭격기 찾는다"…한미 첫 공동 수중 조사
- 정청래 "같은 당 의원들이 당대표 팔아먹어…적과의 동침"
- 민주 박광온 원내지도부 총사퇴…체포동의안 후폭풍
- 이르면 25일 영장실질심사…이재명, 단식 해제는 언제쯤?
- "국회 꼭 가야만 할까"…돌아온 국감에 머리 아픈 회장님들
- '필라테스 자격증'만 1200개…민간자격, 올해만 600여개 폐지
- 10~30대 사망 1위는 '자살'…20년간 비중 25%p 늘어
- 승리, 버닝썬 찾았던 '성룡子' 방조명·가진동 등 마약 전과 배우들과 만남 지속
- '보복기소' 안동완 검사 탄핵소추안 의결…헌정사상 처음
- 친명계 '분노·고성' 분출 살벌한 민주 의총…"누군가 책임져야"
- '최초·최초·최초'…헌정사에 기록될 '2023년 9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