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 파이낸셜 23일 오전 11시30분 벨뷰 116호텔서 

일대일 상담 등 위해 30명만 선착순으로 예약 받아 

시애틀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깊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왔던 증권투자전문회사인 U&T 파이낸셜(공동 대표 장용석, 이정훈)이 이번에는 한인 여성들을 위한 건강 및 재정세미를 개최한다. 

U&T 파이낸셜은 지난 3월 말 정기 투자세미나를 개최한 결과, 한인 여성들만을 위한 별도 세미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3일 오전 11시30분 벨뷰에 있는 호텔116(구 Coast Hotel: 625 116th Ave NE, Bellevue, WA 98004)에서 펼쳐진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고 이어 닥친 경기 상황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한인 여성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선 우선 위장 전문의로 미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김상욱 박사가 강사로 나와 여성들의 건강 문제를 강의한다.

또 미국 한인공인회계사협회 회장 출신인 나은숙 회계사가 나와 절세 요령 등 올바른 세금 정보를 전달하고 U&T 파이낸셜이 현재 경기 상황 속에서 최근 경기 동향 및 최상의 투자 정보 등을 소개한다.

U&T 파이낸셜은 강사와 일대일 대화가 가능하게 차분하고 실속있는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30명만 신청을 받아 이번 행사를 진행하기로 한 만큼 서둘러 예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U&T 파이낸셜의 장용석 공동 대표는 "U&T 파이낸셜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우리 지역 한인 동포들에게 투자관련 정보 뿐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의 및 예약: 206-5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