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사관, 17회 한인의 날 한국 정부포상 추천받는다

<2021년 한국 정부 포상 수상자들>

 

5월 9일까지 영사관에 추천서류 제출해야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이 올해 한국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게 될 유공자 추천을 받는다.

시애틀영사관은 18일 “외교부가 2023년 ‘제 17회 세계한인의 날’(10월5일)을 기념해 재외 동포들의 권익신장과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유공자에 대하여 포상을 실시하는데 대상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영사관은 “동포사회에 대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 또는 단체가 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요청 드린다”며 “포상 추천을 위한 서류는 오는 5월 9일까지 시애틀총영사관 이메일: seattle0404@mofa.go.kr/jhehong21@mofa.or.kr)으로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포상 추천을 위한 유의사항 및 서류 양식은 주시애틀총영사관 홈페이지(https://overseas.mofa.go.kr/us-seattle-ko/brd/m_4709/view.do?seq=1346621&amp;page=1)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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