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올해는 강서, 강동지역에서 부활의 기쁨 나눠…

남궁 진 목사(강서), 송성민 목사(강동)가 말씀 증거해…


오레곤 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회장 강재원 목사)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9일 새벽 6시 강동과 강서지역으로 나눠서 은혜롭게 드렸다.

강동지역은 밴쿠버한인장로교회에서 김대성 목사(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의 인도로 윤응열 목사(포틀랜드소망한인교회 담임)의 기도와  찬양대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어서 송성민 목사(밴쿠버한인장로교회 담임)는 누가복음 24:28~35을 본문으로 ‘엠마오로 가는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교회연합회장 강재원 목사(온누리성경교회)의 축도로 마무리 됐으며 친교실에서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친교를 했다.

강서지역은 예닮교회에서 김길운 목사(예닮교회 담임)의 인도로 연합예배를 드렸는데 목사회장 김종언 목사(바이블선교교회 담임)의 대표기도 후 남궁 진 목사(시온장로교회 담임)가 고린도전서 1:18절을 본문으로 ‘십자가의 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강서지역 부활절 연합예배는 안형일 목사(포트랜드 중앙교회)의 축도로 마친 뒤 교제를 나누며 부활의 아침을 열었다.

시애틀N=오정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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