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올해 첫 현금배당한다
- 23-03-29
지주회사인 유앤아이 금융지주 4월7일 기준 주당 10센트씩
서북미 유일의 한인은행인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사진) 주주들이 올해 첫 현금 배당을 받는다.
유니뱅크의 지주회사인 유앤아이 금융지주(회장 이동훈)가 28일 주당 10센트씩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유앤아이 금융지주의 현금 배당은 오는 4월7일을 배당기준일로 유앤아이 금융지주회사의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께 주당 10센트의 현금배당이 이뤄진다. 현금 배당금은 4월21일께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피터 박 행장은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은행이 지속적인 성장을 함에 따라 주주들에게 이득을 드리기 위해 주식 매수에 이어 또 현금 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조건이 허락하는대로 1년에 두차례씩 현금 배당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서울 양천구, 미국 사회복지 배우러 시애틀 방문
- 시애틀 한인 배수영씨 이번엔 그림 동화책 냈다
- 한국학교 학생들 글과 그림 실력 맘껏 뽐내(+화보)
- "시애틀한인회 통해 미국 정부 그랜트 처음으로 받았어요"
- [서북미 좋은 시-김상목] 망향
- 아담 스미스 연방 하원의원 후원모임에 한인들도 참석
- 조승주씨 생애 첫 홀인원 행운잡아
- 시애틀한인회 한인업소 250개에 60만달러 배분키로
- 벨뷰 통합한국학교 풍성하고 신나는 예술제 및 종업식 열려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신나는 장날행사
- <속보> 겨울 워싱턴주 눈사태로 희생된 한인 시신 찾았다
- 타코마서미사 자비ㆍ나눔 넘친 부처님 오신 날(+영상,화보)
- 시애틀한인회, 소상공인혁신기금 수혜자 31일 발표한다
- "한인 여러분도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 이용하세요"
- [삶과 생각-김윤선] 빈자일등(貧者一燈)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은 시-윤명숙] 생명의 꽃
- '부커상 후보' 천명관 작가, 시애틀 온다
- 시애틀한인회 SBA 융자세미나 개최한다
- 시애틀 한인 위한 ‘사진과 여행’ 강좌
- 시애틀 한인무용단 ‘모라도’ 주류 축제 무대에 오른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지역서 '아시안 음식'파는 식당이 이렇게 많다니?
- 코스트코 “당분간 연회비 안 올린다”
- <속보>결핵치료 안받아 체포영장 발부된 타코마여성 붙잡혔다
- 워싱턴주 올해 체리수확 늦어지지만 가격은 떨어질 듯
- 아마존 노조결성 주도한 직원 해고했다
- 보잉, 기존과 차원이 다른 신형 여객기 개발한다
- "시애틀 경찰국, 여전히 인종 편견 존재한다"
- 회원카드 없이 '코스트코' 이용법은?…틱톡 등서 화제
- 한인 학생 많은 머킬티오 풋볼 코치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 종합비타민, 기억력 감퇴 늦추는데 효과
- 아마존 AI로 불량품 가려낸다
- 앞으로 푸드스탬프 받기 더 어려워진다
- 아마존, 아동 정보 무단 수집 인정해 과징금 등으로 3,000만달러
뉴스포커스
- "정유정, 교실 커튼 뒤 숨던 애…간식도 거기서 혼자" 동창생들 증언
- 사립대 77%가 적자…등록금 동결에 10년새 2.6배로 급증
- 제니는 창가 자리…30시간에 8억, 블랙핑크 전용기 내부 깜짝
- 윤 대통령 "고속철도 2배로…원하는 시간에 열차 타게 할 것"
- 피해자인데도 외제차와 사고나면 보험료 할증?…7월부터 손본다
- 캐리어 내려주다 손에 '혈흔' 축축…정유정 신고한 택시기사 "무섭다"
- "체취 좋다" "누구랑 뽀뽀"…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성비위
- "월 70만원 부어 5000만원 마련"…청년도약계좌 '6% 금리' 나올까
- '돈봉투 의혹' 송영길 또 '셀프 출석'했지만…檢 '출입 불허'
- 이수정 "정유정 사이코 점수, 40점 만점에 6점은 넘고 25점은 안 돼…"
- 국방부, 중국·러시아 측에 '카디즈 무단진입' 엄중 항의
- 검색만 했어도 나오는데…민주, 이래경 선임 논란 미궁 속으로
- "철도 쪼개기 민영화 반대"…철도노조, 8일부터 1주간 준법투쟁 돌입
- 日, 원전 해저터널에 해수 주입…오염수 방류 '초읽기'
- "대출에 지분 매각까지"…12조 상속세 마련에 분주한 삼성家
- 전우원 주식 4.8억, 계모 박상아가 가압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