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사격연맹, 미주체전 대비 본격 연습

남자 7명, 여자 5명 등 12명으로 선수단 구성해 

정정이 회장 “사격선수 도와줄 스폰서 업체 구해”


재미 워싱턴주 대한사격연맹(회장 정정이)이 6월 뉴욕 미주체전에 출전할 1차 선수단을 구성한 뒤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 

사격연맹은 현재 남자 7명, 여자 5명 등 모두 12명으로 미주체전 출전 1차 선수단을 구성해 9일 렌튼 사격장에서 연습 사격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사격연맹은 뉴욕 미주체전에 출전하기 전까지 추가로 선수단을 영입해 역대 최대 규모로 선수단을 꾸려 미주체전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정정이 회장은 “올해 미주체전에는 워싱턴주 역사상 가장 많은 사격 선수단의 출전이 예상된다”면서 “출전 선수들을 후원할 스폰서 업체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격에 관심있는 한인은 재미 워싱턴주 대한사격연맹으로 전화(206-200-1444)를 해달라고 정정이 회장은 전해왔다.

 

KakaoTalk_20230309_184039279_01.jpg

 

KakaoTalk_20230309_184039279_04.jpg

 

KakaoTalk_20230309_184039279_06.jpg

 

KakaoTalk_20230309_184039279_05.jpg

 

KakaoTalk_20230309_184039279_03.jp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