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체육회 골프대회 개최한다
- 23-03-10
뉴욕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워싱턴주 대표 선수 후원 기금 모금 위해
5월13일 토요일 오후1시 이글 프라이드 골프코스서 샷건 방식으로
남자ㆍ여자부 A,B조로…한국 항공권.대형 TV 등 푸짐한 상품
재미 워싱턴주 체육회(회장 조기승)는 오는 5월13일 오후 1시 듀폰에 있는 이글 프라이드 골프 코스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워싱턴주 체육회는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6월 23~25에 있을 제22회 전 미주한인체육대회 워싱턴주 대표 선수 후원기금 마련을 위해 이번 골프대회를 준비했다.
선착순으로 1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실력에 따라 남자부와 여자부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체 메달리스트 이외에도 자신의 핸디캡을 적용한 성적을 매기는 Stroke Play 방식으로 가려지는 이번 대회에서 챔피언 등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가 전달된다. 특히 전체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행사도 벌여 한국 왕복항공권과 대형 TV 등 푸짐한 선물도 선사한다.
체육회는 “우리 워싱턴주를 대표해서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후원을 위한 대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가로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고 했다.
이번 대회 참가비는 130달러이며 그린피와 카트, 스낵, 저녁 식사가 모두 포함된다.
티켓은 대회 관계자들에게 전화로 연락해 예약한 뒤 수표를 재미 워싱턴주 체육회 KASAWA ( 5031 168th St SW #100 Lynnwood WA 98037 ) 로 보내면 된다.
티켓구입 연락처 : 준비 위원장 한상호 (206-830-0080 ) 박미라 (206-459-1848)
이글 프라이드 골프코스: 1727 Mounts Rd SW, DuPont, WA 9832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 한인 여러분, 유언장이나 상속 문제는 이렇게”
- 한인 꿈나무들 학예경연대회로 그림ㆍ글 실력 맘껏 발휘(+영상,화보)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도 장날행사로 여름방학들어가(+화보)
- 벨뷰통합한국학교 풍성하고 즐거운 종업식(+영상,화보)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신나는 장날행사로 방학 들어가(+화보)
- U&T파이낸셜,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세미나 성황
- 워싱턴주음악협회 올해 정기연주회 젊고 밝고 맑았다(+영상,화보)
- FWYSO 2만4,600여달러 장학기금 모았다
- [신앙과 생활-김 준 장로] 김철훈 목사 소고(小考-4)
- KORAFF 한인입양가족재단 한국문화축제 연다
- 타코마한국학교, 특별한 한국어 여름학교 캠프 연다
- KWA대한부인회 평생교육원 봄학기 수료식
- UW 한인 이수인교수 삼성호암상 받았다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일 토요정기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박3일 캠핑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일 토요산행
- <속보>아동성폭행 타코마 한인군인, 택시기사 살해혐의로도 기소돼
- 600명 ‘코리아 나이트’서 스트레스 확 날렸다(+영상,화보)
- K-SCAN 한인상공인 길잡이 역할 돋보인다
- [화보] 코리아나이트 신나고 재미있었다
- 벨뷰통합한국학교 전통혼례식 "참 멋있어요"(+영상,화보)
시애틀 뉴스
- 미국 항공사 요금반환법 제정엔 시애틀 고교 영향도 컸다
- 시애틀 역사풍물인 길거리 시계 ‘부활’한다
- 워싱턴주 경제 미국서 최고로 좋다
- MS, 스웨덴 AI·클라우드 인프라에 2년간 32억 달러 투자한다
- 긱하버 퍼레이드행사서 급발진해 5명 부상(+영상)
- 시애틀경전철 무임승차 단속 강화하니 "조심해야"
- 일부 페리 탑승대기 시간 길어졌다
- 오리건 해안 홍합채취 금지됐다
- 코스트코 핫도그 가격 '1.50달러' 안올린다
- 시애틀찾은 연방의무감 "고독은 전염병, 우리 모두 대처해야"
- 워싱턴주지사 출마한 퍼거슨장관 공직자 윤리위반 시비
- 워싱턴주 식당서 오늘부터 플라스틱용기 사용금지된다
- 워싱턴주 차나 주택 보험 왜이리 비싼가? "보험료 인상이유 밝혀라”
뉴스포커스
- "푸바오 몸무게 103kg", "대나무 먹방"…中, 학대 논란에 근황 연일 공개
- 검찰 "'김건희 공개소환 방침' 사실과 달라…조사 방식·시기 미정"
- 文, '김정숙 기내식 논란'에 "치졸한 시비…부끄럽지 않나"
- 의료계 소송 대리인, '국가 상대 1000억원 손배소' 제기
- 원구성 협상 또 결렬…여 "협치가 국회법" 야 "법정 시한은 7일"
- '광주청년드림주택' 허위광고에…전세사기 폭탄 떠안은 청년들
- 밀양 성폭행 세번째 가해자 신상공개…"결혼해 딸 낳고 명품 휘감았다"
- 초등생이 무단조퇴 막는 교감 뺨 때리고 "개XX"…母는 교사 폭행
- '복귀냐 사직이냐' 기로에 선 전공의…"안 돌아간다, 의료붕괴 서막"
- "법 앞에 예외 없다"는 이원석, 지휘부 바뀐 중앙지검…김건희 소환 언제?
- 저축은행, 부동산PF 대출 연체액 석달새 ‘급증’…“2분기 더 악화된다”
- "아직 탐사 단계인데"…대통령까지 나선 유전 테마株 '활활'
- 포항 석유 탐사 주도한 美 전문가 내일 방한…검증 결과 신뢰도 제고
- 국방부 조사본부, 재검토 보고서에 "임성근, 안전 의무 다 안 해" 적시
- 민주, '김정숙 기내식' 공세 되치기…"尹 술자리 비용도 공개하라"
- 5월 물가 2.7% 10개월來 최저…"할당관세 등 안정세 지속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