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ROTC 신년 첫 모임 가져

5기부터 52기까지 회원 참석 화합 다져

월례골프회 및 폭넓은 사업활동다짐 

튀르키예 성금 1,000달러 기부해 


학훈단 출신 예비역 장교들의 친목단체인 오레곤 ROTC동우회(회장 박창영)가 지난 3일 Stir crazy  kinchen 레스토랑에서 올해 첫 모임을 열어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박창영 회장 취임과 더불어 5기에서 52까지 회원들이 참석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박창영 회장은 협회 활성화방안의 일환으로  6월부터 월례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한인회 행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오레곤 ROTC는 10월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주 ROTC총회에 박창영 회장과 박상철 심상태 회원이 참석키로 하고  튀르키예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해 1,000달러를 오레곤한인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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