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오후 시애틀총영사관 다목적홀서 

올해 상반기 워싱턴주 한인 단체장 회의가 열린다.

시애틀한인회(회장 유영숙ㆍ이사장 이수잔)는 오는 3월1일 오후 시애틀총영사관 다목적 홀에서 2023년 상반기 한인 단체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장 회의는 올해 3.1절 행사를 마친 뒤 점심을 먹은 뒤 곧바로 열린다.

행사 준비를 위해 참석을 희망하는 한인 단체는 오는 24일까지 신청을 해달라고 시애틀 한인회는 당부했다. 

한인 단체장 회의에서는 단체별 행사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거나 조율을 하는 등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토의 및 협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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