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딕스버거가 버거데이 맞아 19센트에 판매 한다.

오늘은 레이크시티, 홀먼 로드, 벨뷰 크로스로드 매장서

 

시애틀 명문 딕스 버거가 딕스 드라이브인 69주년을 기념해 햄버거와 치즈버거를 드라이브인이 처음 열렸을 때의 원래 가격인 19센트로 판매하고 있다.  

딕스 버거는 24일 월링포드와 브로드웨이 매장에서, 25일에는 레이크시티, 홀먼 로드, 벨뷰 크로스로드 매장에서, 26일에는 에드먼즈, 퀸앤, 켄트 매장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버거를 판매한다. 19센트 버거는 고객당 1개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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