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사관 참전용사들에게 따뜻한 떡국제공

서은지 총영사, 올해 첫 관저행사로 지난 23일 오찬행사

윤영목 서북미 6.25참전전우회 회장 등 15명 정도 참석


서은지 시애틀총영사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첫 관저 행사로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초청해 따뜻한 떡국을 대접했다.

서 총영사는 지난 23일 서북미 6.25참전 전우회(회장 윤영목) 회원과 가족 15명을 우드웨이에 있는 시애틀총영사관 관저로 초청해 떡국을 대접하는 오찬행사를 가졌다.

서 총영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설을 맞이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하여 떡국을 함께 나눴다"고 말했다. 서 총영사는 이제는 80~90대가 된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홍삼차를 선물로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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