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허그 "한인 여러분, 벨뷰 창업 지원금 신청하세요"

29일 오후 3시 벨뷰시 설명회 갖기로

 

한인 비영리단체인 빅허그(사무총장 로리 와다)가 벨뷰시와 손을 잡고 창업지원금이 필요하거나 사업 보조금이 필요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원금 신청에 관련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 벨뷰(11400 SE 6th St. #100. Bellevue, WA 98005)에서 열린다. 

빅허그는 1월 부터 벨뷰시와  손을 잡고 현재 운영중이거나 확장 또는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사업에 필요한 지원금 및 비지니스 운영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지원금 신청 대상자는 벨뷰시 주민이고 워싱턴주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운영해야 한다. 

빅허그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8-10개의 사업체를 선정해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금에 관심이 있는 사업주는 29일 설명회에 참석해 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시는 사업주는 http://bit.ly/3WuxlDw에서 등록 하거나. 425-477-9279 연락하거나 이메일(ps@bighug.org)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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