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렌튼 이철규씨 생애 첫 홀인원

아번 골프장 4번홀서 행운잡아

김성열,양영호씨 동반 라운딩 


렌튼에 사는 이철규씨가 지난 4일 아번 골프장 4번홀(파3ㆍ170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씨는 이날 김성열ㆍ양영호씨와 동반라운딩을 하던 중 4번 홀서 6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래도 홀컵에 빨려 들어가면서 행운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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