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문학 신인문학상 응모 서둘러주세요"
- 22-12-12
<사진은 2020년 시애틀문학상 시상식 당시 모습>
한문협 워싱턴주 지부 정동순 회장 당부하고 나서
제 16회 시애틀문학상 응모 마감 12월 20일로 다가와
워싱턴주 한인 대상, 시ㆍ수필ㆍ단편소설ㆍ아동문학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정동순 회장은 "현재 시행중인 제16회 ‘시애틀문학 신인문학상’ 공모 마감일이 임박함에 따라 서둘러 응모를 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시와 수필, 단편소설과 아동문학(동시ㆍ동화) 등 4개 부문이다.
워싱턴주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2023년 1월중 일간지 공고와 함께 개별 통지하고 시상 장소와 날짜는 추후 공지된다.
공모를 위한 제출 작품 편수는 시 5편(장시 제외), 수필 3편(원고지 13매 내외, 11P A4용지 2매 분량, 2,500자 분량), 단편소설 1편(원고지 70매 내외, 1만4,000자 분량), 아동문학(동시 5편, 동화 2편/7,000자 분량) 등이다.
워드 파일로 작성해야 하며 응모자(본명)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간략한 본인 약력도 첨부해야 한다. 응모작은 타 매체에 발표한 적이 없는 신작이어야 하며, 중복투고나 표절일 경우 수상이 취소된다.
부문 불문하고 대상 한 명에게는 상패 및 상금 1,000달러가 주어진다. 우수상 각 1명씩으로 상패 및 상금 300달러, 가작 각 2명씩으로 상패 및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한문협 워싱턴지부 회원으로 활동할 자격이 주어진다.
작품 응모는 온라인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우편은 12월 20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하다.
이메일 주소는 kwawc123@gmail.com이며 우편접수는 KWAWC(정동순 회장) 1076 149th Pl. SE, Bellevue, WA 98007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전화: (971)260-625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기고-샘 심] 제44선거구 워싱턴주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이유
- 오리건 한인, 어머니 숨지게 한 양로원에 1,000만달러 소송
- 한국 유명베이커리 파리바게뜨, 린우드점 드디어 내일 오픈한다
- [서북미 좋은 시-이춘혜] 나그네 길에 길동무
- 샘 심 시애틀한인회 부회장도 워싱턴주 하원 출마한다
- 시애틀 영사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개최
- 한인2세들이 시애틀 영자신문 인수했다
- 미국프로축구 열린 시애틀 축구장서도 "Korea"
- 코리아나이트 행사 전‘코리안 푸드트럭’운영
- 시애틀영사관 청사 경비 및 청소용역 입찰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5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25일 토요산행
- 워싱턴주 태권도와 체육계 대부 윤학덕 관장 추모식 열려
- “워싱턴주 정부납품 원하는 한인분들 오세요”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온라인 교사연수 실시
- “한인여러분, 부동산 매매 및 투자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한인 비즈니스를 위한 안전세미나 성황리에 열려
- 시애틀영사관 전문직 행정직원 채용한다
- 구순 앞둔 성옥순시인 두번째 시집냈다
- 워싱턴주 음악협회 정기연주회 매진임박 “20% 할인 혜택도”
- 시애틀오페라 '한국인의 날'행사 성황리에 열려(+영상,화보)
시애틀 뉴스
- 시애틀 유명 정치로비회사 파산 모면했다
- 미국 대선 앞두고 국가부채 '부각'…"10년물 국채금리 10%"
- 한국 유명베이커리 파리바게뜨, 린우드점 드디어 내일 오픈한다
- 이런 사람이 시의원이었다니…50대 전 바슬시의원, 20살 여자친구 살해
- 시애틀 여름축제 서막 '프리몬트 페어' 다음 달에
- “아번경찰관 총격은 정당방위 아니다”
- 시애틀에 처음으로 네덜란드식 자전거교차로 들어서
- 세인트 헬렌스 일부 등산로 평일 폐쇄한다
- 프레메라 가입자, 멀티케어 소속 병원서 치료 가능하다
- 워싱턴주 산양이 줄어드는 원인은?
- 보잉 유인우주선 '스타라이너', 6월 다시 시도한다
- 워싱턴주 장기요양 보험은 미 전국적 '시금석'이다
- 워싱턴주 펜타닐 마약해독제 무료로 우송해준다
뉴스포커스
-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KBS '한시적 출연 금지' 처분
- 한 달간 복귀 전공의 122명 늘어…"복귀시 불이익 최소화 할 것"(종합)
- 전세사기특별법 등 4개 법안 재의요구 가닥…14번째 거부권 예상
- '尹-이종섭 통화' 의혹 급부상…채상병특검법 재추진 힘받나
- '대전역점 임대수수료 17% 못내' 성심당 발표에 네티즌 뜨거운 반응
- "아이 낳으면 최장 20년"…오세훈표 장기전세 입주 조건은?
- 인천공항 '1억 클럽' 눈앞…두바이·이스탄불공항과 어깨 나란히
- 삼양식품, 해외 '불닭'·국내 '맵탱' 투트랙 전략 통하나
- 서울서 코카인, 세종도 뚫렸다…하수처리장 '마약 지도' 충격
- 윤 대통령, 휴대전화로 국방장관 3차례 통화…그 사이 박 대령 해임
- 채상병 특검 결국 부결, 전세사기특별법 야당 단독 처리
- "대통령, 의료붕괴 책임자로 손가락질 받을 것…타협 절차 중요"
- '계곡 살인' 이은해 "그날 성관계 문제로 다투다 장난"…父 "천사였던 딸 믿는다"
- "골프채 손잡이로 남현희 조카 때렸다"…전청조, 아동학대 혐의 기소
- "소주 딱 한 잔만"…오늘부터 식당에서 잔술 판다
- '中 직구' 쉬인서 산 어린이 신발 '불임 성분' 428배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