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한인회 선관위, 후보없어 추대위로 전환해 회장 물색나서

추대위원장에 김용규 전 한인회장 선임돼 

 

페더럴웨이한인회는 내년부터 한인회를 이끌어갈 제 14대 회장과 이사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나 마감시한힌 지난 19일 오후 5시까지 후보자가 없어 선관위를 추대위원회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현 김영민 회장과 김행숙 이사장의 바통을 이어받을 제 14대 회장, 이사장을 물색하게 된 추대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용규 전 한인회장이 선임됐다. 고경호, 김재욱, 전민수, 한 웅씨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추대위원회는 차기 회장, 이사장 선출시까지 활동하며 차기 회장, 이사장의 선정 및 확정 등의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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