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공회의소, 한인대상 4차그랜트 지원신청 도와줬다

3일 페더럴웨이 썬프린팅서 임원ㆍ이사 5명이 신청서 도와줘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 전)가 지난 3일 페더럴웨이 썬프린팅에서 한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워싱턴주 제4차 그랜트 신청을 성황리에 도와줬다.

케이 전 회장은 “당초 지원 서비스를 오전 11시부터 할 계획이었지만 미리 와서 기다리는 한인 사장님들이 많아 행사 일정을 30분 앞당겨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릴리 전 IT분과 위원장과 은지연 부회장, 마이크 윤 이사, 수 홍 부이사장, 황승수 위원장 등 5명이 개인 컴퓨터를 가져와 신청 작업을 대행해줘 일이 빨리 진척될 수 있었다.

전 회장은 “멀리 레이스와 벨링햄에서도 오셔서 도움을 받은 사장님도 계셨고, 일부 한인 사장님들은 손수 부침개와 떡을 주문해 가져다 봉사위원들에게 전해주기도 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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