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싱싱한 랍스타 내일부터 반값 한정 판매한다

추석맞이 특별이벤트로 9~12일 시애틀지역 5개 매장서

 

미주 최대아시안마켓인 H마트가 시애틀지역 매장에서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H마트는 추석을 맞아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한국 추석맞이 특별이벤트로 미국 동부에서 올라온 싱싱한 살아있는 랍스타를 파운드당 6.98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는 파운드당 12.98달러인 만큼 거의 반값으로 할인 판매한다.

랍스타 할인 판매행사는 린우드, 페더럴웨이, 벨뷰, 타코마 H마트와 린우드 G마켓에서 실시된다.

행사는 H마트 전 매장을 통틀어 5,000마리로 한정 판매되며 1인당 5마리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물품이 조기에 판매될 경우 할인 판매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고 H마트 측은 말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