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나흘 만에 하락…스냅 악재에 나스닥 1.9% 급락

미국 뉴욕증시가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137.61포인트(0.43%) 내려 3만1899.29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37.32포인트(0.93%) 밀려 3961.62으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225.50포인트(1.87%) 급락해 1만1834.11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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