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직 총영사-김병직 미주총연 이사장과 만찬

총연과 동포사회 전반에 대한 현안문제 논의


오레곤 한인회장 출신인 김병직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사장이 19일 오후 6시 롯데호텔 시애틀에서 권원직 시애틀총영사와 만찬을 갖고 동포사회 현안 문제들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김준식 영사가 배석한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오레곤 한국전쟁기념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 전쟁역사관 건립과 한인회 및 미주총연 활동 상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이사장은 현재 미주총연 회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오리건주와 워싱턴주를 비롯해 미 전역 한인사회를 순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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