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인천노선 항공권 할인이벤트 참가하세요”
- 22-06-23
아시아나항공 LA A380 재운항 및 미주 노선 증편 기념 이벤트 실시
7월12일까지 한국행 특가 항공권 판매행사 및 퀴즈 이벤트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23일부터 LA를 출발해 인천으로 가는 주 3회(월/수/토) 운항에 A380을 재투입하기로 하고 미주노선도 증편한 것을 기념해 오는 7월 12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저렴한 가격의 한국행 항공권과 더불어 퀴즈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항공권 특가’는 시애틀과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 아시아나 미주노선 항공권 할인 혜택이다. 7월 5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권을 최대 10%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는 여름방학부터 늦가을까지 한국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더없이 좋은 혜택이다.
또한 아시아나 A380에 대한 ‘퀴즈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A380 항공기 모형, 2등 아시아나 피크닉 매트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식을 줄 모르는 고국 방문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A380재투입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노선 증편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미주노선의 공급 증대를 통해 여객수요를 지속 충족해 나갈 방침”이라며 “한인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한국행 특가 항공권과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A380 재운항 및 미주 노선 증편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미주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운항 기종을 포함한 증편된 미주노선 스케줄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링크: 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20617000165610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영사관 재외선거 시작됐다
- 워싱턴주 한인,UW한국학센터에 100만달러 기부
- 사실상 첫 한인연방상원의원 앤디 김 시애틀서 축하모임(+화보)
- 손준호ㆍ김소현 부부 시애틀서 간증ㆍ찬양 인도했다
- 워싱턴주 체육회 이취임식 열린다
- 미 한인 중·고생대상 정체성회복 여름캠프 열린다
- UW 한인 2세인 팻 천, 스포츠 국장으로 WSU서 영입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표지공모전서 오하겸 대상
- 정문규 워싱턴주 체육회장 재미체육회 대의원 인준받아
- 한국 다큐영화 <건국 전쟁> 시애틀상영 빅히트(+화보)
- “한인여러분, 캐스케이드 케어 세이빙 가입하세요”
- 미국내 첫 한인 연방 상원의원 탄생 눈앞에 뒀다
- <속보>렌트 미납 벨뷰 한인‘나가라 시위’또 벌어져 ‘논란’
- [서북미 좋은 시-안예솔] 글을 쓰는 일
- [신앙과 생활-김 준 장로] 본향 찾는 나그네(상)
- 시애틀 레인FC 지소연 환상골로 미국 데뷔 첫골(영상)
- 워싱턴주 한인차세대 리더 5명을 뽑으라면?
- 시애틀과 벨뷰통합한국학교 교장 공모한다
- 워싱턴주 스포캔서 순회영사 실시
- 문인협회 회장 정동순 수필가 두번째 수필집 냈다
- 시애틀지역 한인고교생들 한국서 전시회 화제
시애틀 뉴스
- UW 한인 2세인 팻 천, 스포츠 국장으로 WSU서 영입
- 시애틀지역서 가장 유명한 파머스 마켓은 이곳이다
- 샐러드 골라먹는 '스윗그린'시애틀 1호점 오늘 오픈
- 워싱턴주 올림피아 인근 군부대로 헬리콥터 추락
- 소도시 '막말'경찰국장 해고한 뒤 주민과 시의회 충돌
- 워싱턴주 주민들 스트레스 얼마나 심할까?
- 4월 시애틀 날씨는 어떨까?
- '사고연발'보잉 CEO 결국 물러난다
- "과열 시 깨져요" 美 스타벅스 성탄 시즌 머그잔 44만 개 리콜
- 시애틀시 사무실건물 주거용 전환 특혜준다
- 시애틀시 “프리스쿨 교실추가해 저소득층 무료등록 받습니다”
- 시애틀시 음식 택배기사들에도 최저임금 시행 심의한다
- 워싱턴주 첨단기법으로 대형 낙서 퇴치한다
뉴스포커스
-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 칼 두 자루 품고 이재명 유세 현장 찾은 20대 남성 "칼 갈러 갔다"
- 귤 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주사기로 농약주입" 시인
- '총선 D-13' 유권자 76.5% "반드시 투표하겠다"…21대보다 3.8%p↑
- 민간 빚, 연간 GDP 2.25배 달해…"취약층 부실 가능성"
- 月 200만원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1.8만명…전년 대비 3.3배↑
- 임금근로자 평균대출 '5111만원'…고금리에 5년 만에 첫 감소 전환
- '자살생각' 10명 중 4명 "도움 받고 싶은데 방법 몰라"
- '자원입대' 최태원 차녀 최민정, 美서 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
- 정부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1년10개월 앞당겨 5월부터 실시"
- 하필 첫 학평날 '버스 파업' 고3 수난…"택시도 없다" 대학생은 등교 포기
- 여야 13일간 총선 레이스 돌입…韓 가락시장·李 용산서 '스타트'
- "신규 가입자 삽니다"…테무, 현금 동원한 회원 유치에 '매매' 글 성행
- 호텔 일회용품 금지에 코웨이 '복 터졌네'…생수병 대신 정수기 도입
- 역대 최장 51.7㎝ 투표용지에 개표도 역대급…10시간 넘길듯
- '또래 엽기 살인' 정유정, 항소심도 무기징역…"사회로부터 영구 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