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인회 2차 부스터샷 접종했다

10일 성 안토니오성당서 워싱턴 카운티와 협업...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 코로나백신지원팀(팀장 김미선)은 1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타이가드에 위치한 성 안토니오성당에서 2차 부스터샷 접종을 지원했다. 

1차 부스터샷 접종 후 5개월이 지난 대상자들에게 실시한 이날 백신 접종 행사에는 한인회 임원진들이 참가하여 부스터샷을 접종한 후 오후 늦게까지 현장봉사에 나섰다. 

오레곤 한인회는 워싱턴 카운티와 협업하여 3년째 한인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시애틀N=오정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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