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최대축제 ‘로즈 페스티벌’ 3년 만에 다시 열리고 있다

지난 달 27일 시작돼 오는 12일까지 계속돼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포틀랜드 최대 축제인 ‘로즈 페스티벌’이 3년 만에 다시 열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시티페어와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올해 축제는 12일까지 열리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그랜드 플로랄 퍼레이드’는 다운타운에서 11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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