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협회, 문학특강 10일 아닌 9일 열린다

9일 오후 6시 시산맥 문정영 대표 초청해 온라인으로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문창국)는 계간 《시산맥》발행인이며 한국문단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문정영 시인을 초청해 온라인 줌(Zoom)으로 개최하기로 했던 문학특강이 오는 6월10일이 아니라 6월9일 오후 6시라고 수정해왔다. 
 
문인협회는 보도자료를 보내는 과정에서 날짜를 착각해 잘못 나간 만큼 행사가 6월9일 오후 6시에 열린다는 것을 다시 말씀 드린다고 전해왔다.
 
문정영 시인은 이날 ‘현대시의 흐름과 감각적인 표현의 특징 및 변화(문예지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시 쓰는 이야기를 나눈다.  1997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문 시인은 시적 서정과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한국문학예술위원회 아르코 창작기금을 여러 번 수상했으며 국내의 유수한 문학상의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계간 『시산맥』 발행인이며 동주문학상 대표, 지리산문학상 공동대표이다. 
 
계간 《시산맥》이 막대한 회원 수를 보유하며 시단의 정상에 우뚝 서기까지 문 시인의 숨은 공로가 크다. 특히 동주해외작가상, 동주해외신인상을 통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시인들에게 폭넓은 작품 활동의 기회를 주고 있다.
 
시집으로는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1998년), 『낯선 금요일』(2004년), 『잉크』(2009년), 『그만큼』(2014년), 『꽃들의 이별법』(2018년), 『두 번째 농담』(2021년)이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현대시와 현대문단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 현장감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창국 회장은 “문 시인 강의는 문학의 장르를 뛰어넘어 현대 문단을 이해하는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라며 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회원뿐 아니라 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라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하려면 줌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미팅 ID ‘886 535 5339’로 접속하면 된다. 행사 문의는 윤석호 회원에게 이메일(shyoon25@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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