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이프 타코마오피스, 생필품 꾸러미 전달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 맞아 아시아-태평양계 업소 및 단체에

케어패키지에 마스크, 손소독제, 스낵, 볼펜 등의 물품 담겨져 있어 

 

17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생명보험업체인 뉴욕라이프  타코마 오피스(파트너 김남수)가 아시아-태평양계 문화 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아-태평양계 업소와 단체들에게 약 300여개에 생필품꾸러미(케어패키지)를 배포했다. 

뉴욕라이프 타코마 오피스 김남수 파트너는 “미국에서 아시아-태평양계 이민자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커뮤니티 발전에 일조하고 있어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하다”며 “아시아-태평양계 문화 유산의 달을 맞아 그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의미를 담아 케어패키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파트너는 "2년 넘게 계속돼온 코로나팬데믹으로 힘들게 버텨온 아시아-태평양계 업주와 단체들을 찾아 뉴욕라이프 타코마 오피스 에어전트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케어패키지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케어 패키지에는 마스크와 손소독제와 같은 개인 보호물품은 물론 라면 등 간단한 스낵과 볼펜 등 생필품이 담겨 있다. 

1845년 설립된 뉴욕라이프는 168년 연속 배당금 지급 기록을 세웠고 1990년 이후 매년 10억달러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급된 총 배당금 규모는 440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 

뉴욕 라이프와 관련된 궁금한 점은 김남수 파트너(253-691-61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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