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션, 시애틀 한인들 위해 '가족사랑 선물센트'출시
- 22-05-07
랍스터 테일, 킹 샐몬 스테이크, 킹크랩, 프라임 스테이크 200달러에
24년 전통을 자랑하며 한결같이 최고급 실속 식자재를 공급해온 도매회사 영오션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고품격 선물 세트로 또 다시 시애틀 한인들을 찾아왔다.
이번 선물 세트는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랍스터 테일 및 킹크랩을 비롯해 알래스카 킹 샐몬, Prime 등급의 최고급 스테이크, 그리고 스노우 크랩 살과 한국산 굴/해물만두까지 갖춰 특별한 시기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귀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미국 농무부( USDA) 철저한 관리 아래 HACCP 인증청정시설에서 한 땀 한땀 정성을 들여 만든 가족 사랑선물세트의 구성 및 가격은 다음과 같다.
*가족사랑선물세트판매가 $200
랍스터 테일, 킹 샐몬 스테이크, 킹 크랩, “프라임” 등급스테이크, 홍게살, 한국통영 굴 만두
영오션 관계자는 "지난 달 초 소개를 드렸던 인기 제품 봄맞이 소고기 선물세트/스시 선물세트 2가지도 상시 판매 제품으로 새롭게 등록해 한인 여러분들 곁을 꾸준하게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꽃들이 만발하고 푸른 잎이 짙어가는 생동의 나날, 신록의 계절 5월.
어머니의 마음으로 특별히 준비한 영오션 가족사랑 선물세트를 통해 더욱 더 풍성한 가족의 사랑이 되새겨지길 기대해본다.
자세한 제품 및 주문관련 문의는 다음과 같다.
☆주문및제품문의
시애틀/벨뷰/이사콰 /커클랜드/레드몬드지역 (206) 799-9690, (425) 647-1193
페더럴웨이/타코마/올림피아/레이크우드등 South지역 (253) 310-8336
린우드/바델/에버렛/우든빌/쇼어라인등 North지역 (206) 637-3035, (425) 647-1193
☆주소
Young Ocean Inc.
20233 80th Ave. S.
Kent, WA 98032
☆페이스북(FACEBOOK)에서 “YOUNG OCEAN INC”을검색해주세요.
☆카카오톡에서 “영오션” 또는 “YOUNG OCEAN”을검색하셔서친구등록/채널추가하시면더많은제품세일정보를확인하실수있습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YOUNGOCEAN_OFFICIAL”을검색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세일정보(6월 7일~ 6월 10, 6월 13일)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8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8일 토요산행
- 한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위해 중진공·시애틀총영사관 협력
- 시애틀시 ‘6월4일 한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날’로 지정
- 6월 정부납품 세미나 이번 주말 열린다
- 시애틀 한인, 워싱턴주 EOC 커미셔너로 활동
- “시애틀 한인 여러분, 유언장이나 상속 문제는 이렇게”
- 한인 꿈나무들 학예경연대회로 그림ㆍ글 실력 맘껏 발휘(+영상,화보)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도 장날행사로 여름방학들어가(+화보)
- 벨뷰통합한국학교 풍성하고 즐거운 종업식(+영상,화보)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신나는 장날행사로 방학 들어가(+화보)
- U&T파이낸셜,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세미나 성황
- 워싱턴주음악협회 올해 정기연주회 젊고 밝고 맑았다(+영상,화보)
- FWYSO 2만4,600여달러 장학기금 모았다
- [신앙과 생활-김 준 장로] 김철훈 목사 소고(小考-4)
- KORAFF 한인입양가족재단 한국문화축제 연다
- 타코마한국학교, 특별한 한국어 여름학교 캠프 연다
- KWA대한부인회 평생교육원 봄학기 수료식
- UW 한인 이수인교수 삼성호암상 받았다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일 토요정기산행
시애틀 뉴스
- 시애틀서 트레이더 조스 인기 좋다-새 지점 개설한다
- 시애틀에 미국 최대규모 벽화 등장했다
- 워싱턴주 학생들 아직까지 FAFSA 결과 통보 못받아 전전긍긍
- 워싱턴주 오늘부터 범죄용의차량 추격 다시 가능해져
- 오늘, 내일 시애틀지역 바닷물 올해들어 가장 많이 빠진다
- 워싱턴 주민 "도살업자가 엉뚱하게 우리집 애완돼지 죽였다"
- 시애틀지역 평균 집값 100만 달러 돌파했다
- UW 순위 다소 밀렸지만 세계 명문대 맞다
- "시애틀지역에서 저렴한 탁아소 어디 없을까요"
- 시애틀 말썽꾸러기 ‘벨타운 헬캣’ 운전자에 거액벌금 요구
- 미국 항공사 요금반환법 제정엔 시애틀 고교 영향도 컸다
- 시애틀 역사풍물인 길거리 시계 ‘부활’한다
- 워싱턴주 경제 미국서 최고로 좋다
뉴스포커스
- "의협 무기한 총파업? 정부 태도에 달려 있다"
- ‘원구성 협상‘ 등 돌린 여야…민주 ‘일방통행’ 수순
- 박상우 "집값 추세적 상승 어렵다…종부세는 '징벌 과세' 폐지해야"
- 윤 대통령 승인한 '석유 시추' 무슨 돈으로? …거야 "의혹 투성이"
- "유튜브 올라온 '밀양' 피해자, 지적장애 있다…영상 삭제 안됐다"
- 박대출 "국민 1인당 25만원씩 나눠줄 돈으로 시추 130번"
- 韓 가계부채율, 기준연도 개편했지만…여전히 '세계 1위'
- 대통령실, '대북송금' 이화영 중형에 "돈으로 평화 구걸"
- 직장인 10명 중 4명 "주당 최대 근로 시간 52시간→48시간으로 줄여야"
- "개XX 놀이 유행처럼 번져…교감 뺨때린 사건 학생들 심리치료 필요"
- "네가 뭔데 내 딸을"…밀양 가해자로부터 학폭 당했다 주장 나와
- 한 총리 "필수의료에 5년간 건보 10조 투자…수가체계 개편"
- 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또 부양…南으로 이동 가능성"
- 영업세도 못 냈던 '액트지오'…석유공사 "4년 간 체납은 확인…계약은 가능"
- 이화영 '대북송금' 일부 무죄?…檢, 이재명 칼날 겨눌까
- 원구성 협상 신경전 격화…"대통령 부부 방탄" vs "이재명 방탄 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