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6주년 온누리성결교회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 임직식

장로장립-김성필,윤종문 안수집사-공성관,임덕용, 한세현 

 

온누리성결교회(담임 강재원 목사)가 교회 창립 26주년을 맞이해 지난 6일 오후 5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및 안수집사 예식을 거행했다. 

서북부지방회 남감찰장인 구자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직식은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을 찬송하고 하인수 장로의 기도와 강재원 목사의 특송이 있었다. 

설교에 나선 지방회장 주환준 목사(오레곤 선교교회 담임)는 누가복음 10:1-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추수할 일꾼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안수예식위원은 강재원 목사, 주환준 목사, 구자민 목사와 김완규, 남봉현, 하인수 시무장로가 맡았으며 구자민 남감찰장 목사의 공포와 강재원 담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시애틀N=오정방 기자 

 

[크기변환]KakaoTalk_20210308_153932686.jpg

 

[크기변환]KakaoTalk_20210308_153930478.jpg

 

[크기변환]KakaoTalk_20210308_153930767.jpg

 

[크기변환]KakaoTalk_20210308_153935616.jpg

 

[크기변환]KakaoTalk_20210308_153948181.jpg

 

[크기변환]KakaoTalk_20210308_154052152.jp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