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션, 시애틀 한인위한 봄맞이 특별선물세트 출시
- 22-03-30
200달러짜리 스시세트, 100달러짜리 쇠고기 세트
특급 레스토랑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24년 전통 한인 식자재 전문도매회사인 영오션(Young Ocean)이 시애틀지역 한인들을 위해 봄맞이 특별선물 세트를 꾸려 한인들에게 판매에 나섰다.
최고급 레스토랑 메뉴를 그대로 우리 밥상에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로, 다채로운 스시 세트와 알찬 쇠고기 세트 2종을 준비했다고 영오션은 전해왔다.
프리미엄 등급의 스시 세트 및 쇠고기 세트 구성은 다음과 같다.
*스시세트 판매가 $200
블루핀 튜나, 연어, 민물장어(우나기), 가리비 관자, 알래스카 연어알, 타마고야끼, 생와사비, 구운김, 무순
*소고기세트판매가 $100
LA 갈비, 찜(탕)갈비, 차돌박이
영오션은 "스시세트 구성품들은 보유하고 있는 제품 가운데 최상 품질의 제품만을 선별해 구성했고, 쇠고기 세트는 모두 최고급 정육으로만 준비했다”면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실속 있는 선물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HACCP, USDA, FDA 인증된 청정 시스템을 통해 준비된 이번 선물 세트 2종의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조기 완판이 예상되므로 관심 있으신 한인 분들께서는 빨리 문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문 및 제품 문의
시애틀/벨뷰/이사콰 /커클랜드/레드몬드 지역 (206) 799-9690, (425) 647-1193
페더럴웨이/타코마/올림피아/레이크우드 등 South지역 (253) 310-8336
린우드/바델/에버렛/우든빌/쇼어라인 등 North지역 (206) 637-3035, (425) 647-1193
☆주소
Young Ocean Inc.
20233 80th Ave. S.
Kent, WA 98032
☆페이스북(FACEBOOK)에서 “YOUNG OCEAN INC”을 검색해주세요.
☆카카오톡에서 “영오션” 또는 “YOUNG OCEAN”을 검색하셔서 친구 등록/채널 추가하시면 더 많은 제품 세일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YOUNGOCEAN_OFFICIAL”을 검색해주세요.
관련 웹페이지:https://youngocean.com/warehouse-korean-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 롯데호텔 '미국 최고 호텔 7위' 올라
- “샛별문화원으로 한국문화 체험하러 왔어요”
- "시애틀 한인여러분은 하루에 몇마일 운전하시나요?"
- 한국 아이돌 엔하이픈 시애틀서 멋진 시구에 이치로도 만났다(영상)
- 페더럴웨이 청소년심포니 오케스트라 봄 연주회
- 린우드 베다니교회 이번 금~토 파킹장 세일
- 한국 GS그룹 사장단 시애틀서 집결… MS·아마존 찾아 공부했다
- 올해도 시애틀서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식 열린다
- 유니뱅크 올해 흑자로 바로 전환, 정상화됐다
- ‘가마솥 진국’레드몬드 ‘본 설렁탕’5월 특별할인해준다
- 워싱턴주 음악협회, 44회 정기연주회 연다…“예약 서둘러야”
- [서북미 좋은 시-윤석호] 떨고 있을 때
- "한인 여러분, 구글 비지니스로 가게 홍보하세요"
- 오리건출신 한인 2세 미 해군항공학교 수석졸업
- [부고] 故김철수장로 부인 김영숙 권사 별세
- 타코마서미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거행한다
- 시애틀 김명주,박희옥 작가 시조신인문학상 수상
- KWA평생교육원, 신규개설 '스마트폰 클래스' 인기 최고(영상)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27일 토요정기산행
- 시애틀지역 인기 한식당‘스톤’(Stone) 레드몬드본점 이전 신장개업했다
- 한인생활상담소 입주할 건물 공사시작됐다
시애틀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말레이시아에 22억달러 투자한다
- "시애틀 한인여러분은 하루에 몇마일 운전하시나요?"
- 한국 아이돌 엔하이픈 시애틀서 멋진 시구에 이치로도 만났다(영상)
- 시애틀 매리너스 너무 잘하고 있다-AL 서부지구 선두 질주중
- 워싱턴주, 과거 한인 포함 인종차별 주택구입제도 손본다
- 시애틀지역 본사있는 REI, 2년 연속 적자에 시달려
- 보잉 정말로 걱정된다, 채권시장서 100억달러 조달 모색
- 시애틀 연방법원, 돈세탁 등 혐의' 바이낸스 창업자 징역 4개월 실형
- UW캠퍼스에서도 친팔레스타인 시위 시작됐다
- 워싱턴주 20대 여성 "한국 인기라면 불닭볶음면 먹고 응급실로"주장
- 워싱턴주, 간호사에게 미국서 최고로 좋은 주다
- 워싱턴주 해변 2곳 미국 최고해변 25에 포함됐다
- 미국 주택보험료 23% 폭등했지만 그나마 워싱턴주 최저수준
뉴스포커스
- 한정식 100인분 노쇼 남양주장애인체육회…논란일자 사과·배상
-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수사팀 구성" 지시
- 정부 "전공의가 돌아오고 있다…최근 이틀새 20명 복귀"
- 이재명 "윤 대통령, 채 특검법 거부 안 할 것…범인 아닐테니"
- 2%대 물가 안착까지 가격·수급 관리 강화…범부처 점검 회의
- 대통령실 "금투세 폐지 노력 계속…기업 지배구조 제도적 변화"
- 박영선 "딱 한 마디 말씀드리면 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 총리설 일축
- 재건축 약발 안 먹히네…분당·일산 1시 신도시 집값 '조용'
- 지역 의대 교수들 병원 지켰다…전국 대학병원 '셧다운' 없어
- 윤 대통령 "기초연금 임기 내 40만원으로 늘리겠다"
- 김웅, 국힘 퇴장 속 유일하게 채 상병 특검법 '찬성표' 던져
- 미코 금나나 극비 결혼설…"상대는 26세 연상 건설 재벌, 딸 1명"
- 입주민 벤츠 빼주다 12중 추돌 경비원 억대 소송…"억울하다"
-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 또 거부권 정국…수세 몰린 용산
- 민희진, 단독으로 뉴진스 계약 해지할 권한 요구…"불합리한 간섭 때문"
- 직장인 10명 중 5명 "육아휴직·근로단축 제도 사용 '언감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