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한인회 올해 첫 정기이사회 및 상견례

11일 한인회관서…올해 한우리공원 등 사업계획 발표

 

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김영민ㆍ이사장 김행숙)가 지난 11일 밤 한인회관에서 올해 첫 정기이사회 및 임원 이사 상견례를 가졌다.

김영민 회장은 이날 “페더럴웨이 한인회는 현재 킹 카운티 I-90 남쪽지역을 봉사지역으로 하고 있다”면서 “현재 페더럴웨이에는 전체 인구의 13%가 한인이고, 한인 상권과 인구가 밀집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한인회는 올해 페더럴웨이시가 분기별로 시행하는 시정보고회를 잘 지원하고 한우리가든 설치, 페더럴웨이 자매도시 방문 및 기념물 설치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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